DEATHLOOP_LargeHero_JuliannaProfile.jpgDeathloop_GameEntry.jpg

DEATHLOOP

DEATHLOOP
2021년 9월 15일

DEATHLOOP – 줄리아나와 친해지기

Deathloop_GameEntry.jpg

DEATHLOOP

DEATHLOOP의 주인공 콜트는 자기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수수께끼입니다. 그리고 '악당' 줄리아나는 모든 것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에 미스터리입니다. 그녀는 스타일리쉬한 소매 속에 온갖 카드를 숨기고 있죠. 모든 걸 다 알고 있다면, 가끔은 그저 상대에게 이기고 마음껏 비웃어주는 게 내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일 수 있습니다.

"[줄리아나가 된다는 것]은 레인저 포인터로 고양이와 놀아주는 것과 비슷해요." 줄리아나의 배우 Ozioma Akagha가 말합니다. "나는 내 손에 레이저 포인터가 있다는 걸 알고 있죠. 고양이는 그걸 열심히 쫓다가 내가 레이저를 끄면, 어디로 갔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 그걸 다른 곳에서 또 켜고요. 모든 걸 다 아는 줄리아나가 된다는 것이 제게는 그런 느낌이더군요. 콜트는 줄리아나의 레이저 포인터를 쫓는 고양이고요. 아무 억제도 없이 마음대로 날뛰며 누군가 자신이 시키는대로, 원하는대로 행동하는 걸 보는 것은 참으로 재미있죠. 그래서 제가 줄리아나와 사랑에 빠지게 된 거 같아요."

하지만 모든 걸 다 아는 것은 지루한 일일 수 있습니다. 블랙리프가 갇힌 타임루프는 기억상실을 유발하지만, 줄리아나는 정보를 계속 보유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입니다. 줄리아나는 외롭고, 점점 짜증이 쌓여갔죠. 그러다 갑자기(게임 시작 시) 콜트가 이전 타임루프들을 기억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줄리아나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인물이 되었죠. 이제 줄리아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그녀가 콜트를 재촉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시킬 수만 있다면 말이죠. 그러한 좌절감이 비웃음과 거친 말로 표현되는 겁니다.

"줄리아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죠. 그리고 콜트가 자신의 수준까지 올라오길 너무나도 간절히 원해서, 유난히 더 좌절감과 짜증을 느끼는 걸 거예요." Akagha가 말합니다. "줄리아나는 콜트의 여정을 보며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는 거예요."

죽이는 옷

"줄리아나의 재킷은 의도적으로 오버사이즈로 디자인했습니다." 어시스턴트 아트 디렉터이자 리드 캐릭터 아티스트인 Jean-Baptiste Ferder가 설명합니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신축성 좋은 꽉 맞는 바지를 입어 빠르고 민첩한 사람이라는 걸 강조했죠. 줄리아나가 낀 활쏘기 장갑은 사냥꾼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한 겁니다. 헤드밴드와 귀걸이는 글로벌한 이미지에 멋진 팝/60년대 분위기를 더한 거고요. 줄리아나의 의상은 세펄크라 브레테이라라는 줄리아나의 시그니처 무기에 엄청난 디테일이 들어가게 되면서 시각적 노이즈를 최소화 하기 위한 것이었죠."

물론, 머릿속에 이런 화려하고 패셔너블한 세계가 자리잡은 상황에서 메인 캐릭터에게 단 하나의 의상만을 줄 수는 없죠. PvP에서 줄리아나로 플레이하다 보면 줄리아나와 콜트의 몇 가지 스킨을 해제할 수 있게 됩니다. 줄리아나의 캣수트라든가 60년대 스타일의 푸른 드레스도 그러한 예시이죠.

"줄리아나의 캣수트 스킨은 민첩하고 재빠른 느낌을 주는, 약간 '찰리스 앤젤' 느낌을 주는 옷입니다." Ferder가 설명합니다. "푸른 드레스는 그에 대조되는 디자인이고요. 우아하고 예의 바른 느낌이지만, 블랙리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상대이니까요. 이러한 이중성은 특히 줄리아나의 행동과 대비됩니다. 항상 농담을 하며 콜트를 열 받게 하니까요. 둘 다 줄리아나의 메인 의상은 되지 못했지만, 두 의상은 모두 줄리아나의 특성을 잘 끌어내고 있습니다."

profile.png

Anne Lewis

Sr. Global Content L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