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ATHLOOP
DEATHLOOP – 콜트와 친해지기
DEATHLOOP
콜트가 수수께끼인 것은 별로 놀랄 일이 아닙니다.
콜트도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데, 우리가 콜트를 어떻게 알겠어요? 콜트는 자신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가 왜 이 춥고 황량한 섬의 타임루프에 갇혀 있는지, 왜 사람들이 그를 알고 있는지도요. 그가 아는 것이라고는 자신이 끔찍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것과 누군가 타임루프를 처리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그런 시간을 보낼 거라는 사실이죠. DEATHLOOP를 진행하다 보면 섬에 숨겨진 비밀뿐 아니라 콜트의 과거에 대한 비밀도 밝힐 수 있습니다. 좋든 나쁘든, 콜트는 자신이 누구이며 왜 여기 왔는지 알아내려 하고 있죠.
"제가 콜트에 매료된 것은, 그가 지금 상황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유능하다는 것을 알고 자기 자신을 믿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콜트를 연기한 Jason E. Kelley가 말합니다. "콜트는 당당하게 뛰어 들어가 총알을 날리며 질문을 하고, 힘든 여정 내내 유머 감각을 잃지 않죠. 그게 제가 가장 집중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금욕적인 성향과 유머 감각이 합쳐져 가장 이상한 상황에서 발현되는 부분 말이죠. [내러티브 디자이너 Bennett Smith]가 정말 많은 걸 알려준 덕분에 멋진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었어요."
초자연적 플레이
콜트가 자기 자신에 대해 아는 것 한 가지가 있죠. "와, 나 진짜 멋진데." 이것은 가장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 쓴 그의 캐릭터 디자인 덕분입니다. 어시스턴트 아트 디렉터이자 리드 캐릭터 아티스트인 Jean-Baptiste Ferder가 설명합니다. "콜트의 재킷에 있는 모든 패치, 배지, 핀은 내레이션과 콘셉트, 캐릭터 아트 팀이 협업을 하여 만든 겁니다. 콜트와 줄리아나를 자세히 뜯어보면 이들의 동기나 역사를 알 수 있죠."
콜트 자신은 모르겠지만, 모든 것에는 목적과 장소가 있습니다.
"콜트의 기본 의상은 단도직입적으로 그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Ferder가 말합니다. "초반에서부터 우리는 그가 군대 출신의 베테랑 파일럿임을 알 수 있죠. 콜트는 소중히 아끼는 오래된 가죽 파일럿 재킷(본인이 그걸 왜 입고 있는지 기억한다면 말이죠)과 두터운 가죽 장갑을 걸치고 있습니다. 그의 배경 덕분에 그는 무기 다루는 법과 전장에서의 대처법을 알고 있죠. 기억상실에도 불구하고 군대에서 훈련받은 반사 신경은 여러 번 그의 목숨을 구해주었습니다."

"뒤에 'Dead Dogs'가 적힌 가죽 봄버 재킷이요? 아, 정말 갖고 싶네요. 그것만 있으면 하루 종일 멋지게 다닐 수 있을 거예요." - Jason E. Kelley
작고 특별한 무언가
콜트의 무기와 능력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것 외에도 그의 여정이나 성격을 반영한 특별한 스킨으로 외형을 스타일리쉬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저희는 콜트의 스킨을 사용해서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려 했습니다." Ferder가 설명합니다. "이탈리아제 황금 수트를 입은 스타일리쉬한 킬러에서부터,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 메멘토에서 영감을 받은 스스로 몸에 문신을 새기는 영웅에 이르기까지, 콜트의 의상은 모두 그의 캐릭터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게임 디렉터 Dinga Bakaba는 이러한 스킨은 줄리아나와 PvP에서 해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줄리아나로 플레이하면, 콜트를 사냥하기 위해 맵으로 들어갈 때마다 몇 가지 수행해야 할 업적을 받습니다. X분 동안 생존하기라든가 헤드샷 당하기라든가, 어떠한 능력 조합을 사용해야 한다든가 하는 내용이죠. 스타일리쉬하게 갈 건지, 전략적으로 갈 건지 제시하는 거예요. 그런 행동을 많이 하면 사냥꾼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사냥꾼 포인트가 있으면 줄리아나를 성장시킬 수 있어요. 그렇게 새 무기, 파워, 업그레이드, 트링켓을 손에 넣을 수 있죠. 이런 것들을 잠금 해제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줄리아나 또는 콜트의 스킨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스킨은 캐릭터의 성격이나 블랙리프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