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Elder Scrolls V: Skyrim
Featured Creator: Kinggath
The Elder Scrolls V: Skyrim
2023년 말, Skyrim의 Creations가 출시되었죠.
Bethesda Game Studios의 게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여러 모더들은 인증 Creator가 되어 Creations 제작을 통해 프로그램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인증 Creator Trainwiz, TheRealElianora와 함께 활동 중인 이번 달의 추천 Creator Kinggath를 만나 보세요.
Fallout 4의 인기 모드 시리즈 Sim Settlements 제작팀의 리더였던 Kinggath는 Creation 클럽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Kinggath가 새롭게 만든 스튜디오 Kinggath Creations는 스튜디오 첫 인증 Creations인 East Empire Expansion을 출시해 Solitude 부두에 국한되어 있던 무역 회사의 역할을 확장하고 던전 전리품을 코인으로 바꿀 수도 있게 했죠.
Kinggath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팀이 Kinggath Creations로 성장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료 콘텐츠를 제작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이끄는 것과 유료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 인증 Creator가 되는 것과 Creation 클럽의 일원이 되는 것의 차이점을 알려주죠. 또, Kinggath의 팀이 현재 개발 중인 다음 Creation을 살짝 엿볼 수도 있답니다.
Creations 및 인증 Creator가 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FAQ를 확인하세요.
Fallout의 Settlement Ambush Kit를 통해 Creation 클럽 프로그램에 기여한 이후, Skyrim Creations의 첫 번째 프로젝트 중 하나를 출시하셨어요. Creation 클럽과 비교했을 때 인증 Creators 프로그램과 전반적인 Creations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Creation 클럽은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어요. Bethesda의 개발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주어진 건 처음이었으니까요. 작업 과정에 대한 질문을 하거나, 제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거나, 기능 요청과 버그 리포트를 제출할 수도 있었죠. 마치 원격 근무를 하는 직원이 된 듯한 기분이었어요.
인증 Creator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음성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보통 새로운 시스템이 기본 게임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려면 새로운 게임플레이가 게임 세계에 잘 안착하도록 도와주는 캐릭터들이나 퀘스트의 역할이 중요해요. 그게 Sim Settlements를 제작한 저희 팀이 몇 년에 걸쳐 신경쓴 부분이죠. 저희가 만든 시스템이 게임과 연계되고 그 결과에 관심을 보이는 캐릭터들이 있도록 하는 작업이요. 플레이어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저희의 경험을 게임으로 가져오는 건 굉장히 설레는 일이에요. 모드가 있으면 자유도가 높아져 수많은 다양한 기능을 즐기고 끝나지 않는 새로움을 느낄 수 있잖아요. 콘텐츠를 구매하는 플레이어들이 기대하는 건 훨씬 더 수준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완성도 높은 경험이에요. 이 프로그램은 저희의 실력을 한 층 더 끌어올리고 부족한 부분을 메꾸도록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있어요.
Fallout과 Skyrim의 정교하고도 야심 찬 커뮤니티 확장팩 제작에 참여한 팀을 이끈 경험이 있으시잖아요. Sim Settlements나 East Empire Company 같은 팀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인가요?
그 두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데엔 분명한 차이점이 있어요. 대가 없이 자원한 사람들이 모인 팀의 역학은 다르거든요. 두 프로젝트의 성공에 기여한 공통 요소는 바로 소통이에요.
프로젝트의 모든 측면을 놓고 명확하고 직설적인 대화를 하려 노력하고, 팀원이 각자 맡은 부분을 인지하도록 해요. 책임이 주어진 다음에는 작업 완수에 필요한 지원을 해 줘야 해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한다거나, 가이드를 마련해 준다거나, 다른 사람과의 협업을 중개해 주는 것들이요.
모두가 함께 거대한 무언가를 만들고 있지만 혼자서 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쉬워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회의하는 시간을 가져서 모두가 작업 진행에 필요한 것들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작업이 다른 팀원들의 작업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하는 것도 중요하죠.
마지막으로, 중간 점검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주기적으로 작업을 중단해서 모두의 결과물을 합쳐 보고, 그 과정에서 몇몇 목표도 달성하면서 모두가 일이 진전되고 있구나, 내가 한 일이 도움이 되고 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거죠. 트레일러를 만드는 주된 목표가 플레이어들이 저희 프로젝트를 기대하게끔 만드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팀의 사기를 북돋는 역할을 한다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가 만든 결과물이 시네마틱이라는 형태로 결합하는 걸 보는 건 정말 감격적이거든요.
에디터 노트: Sim Settlements 팀 소속 Sirick과의 이전 인터뷰를 확인하세요.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MTSD7xZjm5Y
Kinggath Creations 팀에서 더 많은 Creations 콘텐츠를 출시하며 이루고 싶은 장기 목표는 무엇인가요?
한 가지 목표는 저희 작품의 가치가 기본 게임에 점점 더 가까워지도록 만드는 거예요. 플레이어들이 모드와 공식 DLC를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뛰어난 작품을 제작하고 싶어요.
제작 툴 경험이 쌓이고, Bethesda의 지원을 활용하고, 이전 Creations로 확보한 예산을 이용하면서 더 규모가 크고 야심 찬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으니 작품이 출시될 때마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팀의 이름을 뛰어넘어 제대로 된 스튜디오로 자리 잡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주요 창작 분야마다 전문가가 포진되어 있고 QA 전담, 고객 지원 스태프가 있는 그런 곳이요.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들의 기반을 지탱하고 싶습니다.

야심 찬 새 프로젝트를 만들려는 모드 개발팀에게 어떤 조언을 해 주고 싶으신가요?
서로에게 솔직해지라고 해 주고 싶어요. 각자가 얻어가고 싶은 게 무엇인지, 얼마나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싶은지 이야기 나누세요. 시간 투자와 품질이라는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요.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 다르다면 무너지기 시작할 거예요.
모두가 생각하는 방향이 일치한다는 걸 확인하고 나면 모두가 협력할 수 있도록 목표가 되는 중간 이정표를 설정해야 해요. 눈앞에 달성할 수 있는 보상이 있다면 모두에게 동기 부여가 될 거예요.
눈에 띄는 굵직한 콘텐츠가 생기면 그걸 공개하거나 출시해도 돼요. 그렇게 팬층이 생길 겁니다. 내 작품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더 큰 동기 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인원이 더 필요할 때 팀원 모집에 도움이 될 거예요. 그렇게 완성된 조각들이 외부 사람들에게 팀의 능력을 보여줄 거고, 팬층의 입소문을 타게 되는 거죠.

Starfield Creations의 등장이 임박했는데, Creation Kit 툴이 출시되면 가장 기대되고 파헤치고 싶은 Starfield의 시스템이나 부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Creation Engine에서 강화된 전반적인 기능들을 만져 보고 모더로서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새로운 도구들이 생겼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게임 엔진은 십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제게 집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새로운 Creation Kit가 생긴다는 건 Unity나 Unreal의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이 생기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마치 새로운 기술이 탑재된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죠!
새롭게 발견하게 될 역동적인 시스템과 그걸 가지고 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게 들어요. 예를 들면 Sim Settlements에서는 게임 속 세상에 물체를 배치하는 역할만 수행하는 코드가 수만 줄에 달하지만, Starfield에서는 던전 상호 작용 전체를 역동적으로 배치할 수 있죠. 그런 시스템의 잠재력은 정말 어마어마할 거라고 생각해요.

현재 Kinggath Creations가 개발하고 있는 출시 예정 Creations에 대해 살짝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저희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그 시스템에 세심한 구성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로 짜인 스토리를 입히는 데 초점을 맞춘 팀을 꾸렸어요. 그리고 East Empire Expansion으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그 부분에 더욱 힘을 쏟으며 더 굉장한 작품을 만들 생각입니다.
저희가 개발 중인 다음 세력은 Bards College예요. Skyrim의 다른 길드들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부여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고, 풍성한 보상이 함께하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메인 퀘스트라인도 준비하고 있어요. 전작이었던 East Empire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들이 퀘스트를 마치고 난 다음에도 집중할 거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소개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