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OM® Eternal
2019년 8월 28일
DOOM 글로리 킬 Top 5 - #1: 구타의 시간
DOOM® Eternal
*DOOM (2016)에서 시리즈에 추가된 환상적인 점은 바로 글로리 킬입니다.
특히나 잔혹한 근접 킬에 대한 대가로 추가 체력과 방어구, 탄약을 제공함으로써, 플레이어가 적과 먼 거리에서 총알만 주고받는 대신 적과 정말 가까워지도록 유도하죠.*
DOOM Eternal이 더욱 잔인한 뭔가를 선보일 준비를 하는 동안, 저희가 선정한 최고의 킬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타의 시간!
슬레이어의 초인간적 힘을 실제로 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DOOM Eternal의 이 유쾌한 글로리 킬을 확인해보세요. 우리의 영웅이 적의 머리를 마음껏 구타해서, 원래 머리였던 부분을 몸통의 일부로 만들어버리죠. 보세요, 엄마! 목이 없어요!
이 멋지게 만족스러운 파워 무브의 진가는 그 디테일한 표현에 있습니다. 악마가 자신의 운명을 깨달을 때의 표정을 잘 지켜보세요. 전두엽 부근의 충격 범위도 확인해 보시고요. 턱이 특정 속도로 쇄골 뼈와 충돌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신 적이 있다면, 이제 알려드리죠. 턱이 떨어집니다.
강력함과 잔인함, 약간 코믹한 점까지 완벽히 어우러진 이 글로리 킬 호러 쇼는 DOOM 그 자체를 외칩니다. (아니, 외치려 한다고 해야 할까요? 턱이 쇄골 뼈에 꽂히면 소리치긴 힘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