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OM® Eternal
DOOM 스피릿으로 가득한 2월의 플레이리스트
DOOM® Eternal
Slayers Club HQ에서는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즐기며 DOOM에 몰입합니다.
하지만 용맹한 둠 슬레이어가 악의 군대를 물리칠 때만큼은 헤비메탈이 제격이죠.
그래서 이번 공식 Slayers Club Spotify 플레이리스트의 업데이트는 전부 헤비메탈 곡으로 채웠습니다. 전체 플레이리스트에는 DOOM Eternal 팀의 사기를 올려준 다양한 음악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번 업데이트는 모두 헤드뱅잉을 부르고 피스 사인을 치켜들 만한 곡들입니다!
Get to the Choppa - Austrian Death Machine
곡 제목과 가수가 생소할 수는 있지만, 이 곡은 전설적인 배우이자 보디빌더인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고전 액션 영화에 수록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를 알린 바로 그 영화처럼 빠르고 혈기 넘치는 비트에 위트까지 섞인, DOOM 플레이리스트에 수록되기에 완벽한 곡입니다.
Ruining the Show – Kickback, Profecy
프랑스 그룹인 Kickback과 콜롬비아의 스래시 메탈 그룹 Profecy의 만남으로 탄생한 ‘Ruining the Show’입니다. 덧붙이는 것 하나 없이, 날것 그대로의 리듬과 가사가 특징인 하드코어 트랙이죠. 신기한 기교 없이 고전적이면서도 콘서트장 앞줄에서 즐기기에 딱 맞는 곡입니다.
Time Keeper - Facing the Gallows
남아프리카 출신 Gallows가 선사하는 야성적인 사운드의 Facing the Gallows는 슈퍼 고어 네스트에서 또 한바탕 사냥을 이어갈 때 배경음악으로 제격인 곡으로, 2020년에 발매된 EP 수록곡이기도 합니다. 그로울링, 드럼 비트가 더해진 거친 리프와 함께 이곳저곳에서 튀어나오는 악마의 머리를 날려버리세요.
Guards of Contagion - Unearth
보스턴의 메탈코어 거장인 Unearth와 함께라면 숙련 레벨에서 씨름하거나 작업으로 고된 하루를 보내야 할 때 들을 곡이 부족할 일은 없을 겁니다. 입문 곡으로 제격인 ‘Guards of Contagion’은 현실 세계의 악마(“책임”이라고도 하죠)와 싸워나갈 때 요즘 우리를 헤드뱅잉하게 만들어준 곡이죠.
Doom Machine - Raging Speedhorn
“Raging Speedhorn”의 “Doom Machine”이라니, 이런 곡이 DOOM 스피릿으로 가득한 플레이리스트에 수록되는 건 시간 문제죠. 영국의 장수 그룹이 내놓은 이 거친 곡은 클래식 기타 리프, 하울링과 함께 정신없이 내달리는 원조 헤비메탈의 향수를 느끼며 다시 한번 슬레이어가 되어 사냥에 나서고 싶은 충동을 주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