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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 (2016)

DOOM (2016)
2019년 4월 20일

DOOM의 악마 Top 5 - 3. MANCU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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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 (2016)

DOOM에서 좋아하는 악마를 선택하는 건 마치 좋아하는 아이를 선택하는 기분입니다.

어려운 일이었으며, 때로는 이해할 수 없었고, 악의적이기도 했지만, 모두가 특별했으며 모두를 똑같이 사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옥의 군단에서 가장 크고, 가장 최악인, 즉, 악마 중 최고의 악마 5종류를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악마가 있나요? 아래 댓글을 통해 알려주십시오!

3. MANCUBUS

DOOM II에서 처음 등장한 Mancubus는 어두운 통로에서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은 존재로 빠르게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는 아마도 두 발로 걸어 다니는 괴물의 팔에 화염방사기가 장착되고, 송곳니에서는 침을 흘리며, 통증에 무감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고 싶은 건, 팔에 손 대신 무기가 장착된 Mancubus가 위험한 놈이라는 겁니다.

DOOM 3에서 무기를 휘두르는 악몽 같은 이 존재의 송곳니를 일종의 촉수/코 하이브리드로 대체해 더욱 흉측해졌으며 이 모습은 두 발로 걷는 거대한 살인 바다코끼리가 생각나게 만들었죠. (우연인지 몰라도 그래서 Mancubus가 얼마나 강력한지 짐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DOOM(2016) 버전은 상반신의 키틴질 장갑을 추가해 더욱 강화됐습니다. 또한, DOOM Slayer를 더욱 힘들게 하기 위해 팔의 무기에서 계속 불줄기를 내뿜을 수 있는 능력이 추가됐습니다. 아, 그리고 이 친구도 잊으면 안 되죠. Cyber-Mancubus는 장갑이 더욱 견고하며 불 대신 부식성 담즙을 쏩니다. 아, 디지털 시대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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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Rybicki

Contributor